中華料理– t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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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릇이 작고 양이 적다. 겉으로 보기에 색감이 좋다. 신주쿠 교엔마에 Rahmen Eddie
최근 트위터에서 가끔씩 보던 Rahmen Eddie로. 휴무일과 영업 시작 시간을 확인하고, 아마도 혼잡할 것 같으니 점심 전에 들어가려고 생각하며 가보자. 라멘과 오니기리가 있다고 하는데, 트위터에 올라오는 사진과 동영상이 너무 좋아서 머릿속에서 지워... -
겉모습 그대로 쫄깃쫄깃한 식감과 목넘김. 컵라면 라왕을 떠올리게 하는 면이다. 쿠와나 미소라멘 980엔
수요일 11:30, 삿포로 라멘 쿠와나로. 점심시간에 가끔 이 가게 앞을 지나는데, 영업을 하지 않기도 하고 하기도 한다. 웹에서 정휴일이 수요일이라는 것을 보고, 화요일인 어제 갔더니 휴무이고 오늘은 영업한다고 적혀있어서 왔다. 부정기 휴무는 가장 ... -
점심시간에는 여러 명이 함께 가면 마주 앉을 위험이 있다. 신경질적인 사람은 주의. 유림계는 맛이 없다. 후쿠니시키 신주쿠교엔마에점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갔지만, 먹지 못했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모처럼 오랜만에 이 근처까지 왔으니 신주쿠 교엔 앞까지 걸어본다. 그래, 오랜만에 후쿠니시키에 가자. 다만 예전과 달리 점심시간이라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르겠고, 혼잡해서 귀찮을... -
접객의 반쪽짜리 교사가 되고 싶다면 바보들의 소굴인 도쿄 유구미 본점 유부소바 시모키타자와점이 제격이다.
평일 14:40, 점심 전에 시모키타자와에서 미팅이 있었기 때문에 미팅이 끝난 후 도쿄유구미 본점의 유부소바 시모키타자와점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방문한 오일소바 시모키타자와점. 좁은 가게 안에는 손님이 한 명뿐이다. 지금은 880엔이나 하는 것인지, ... -
너무 뜨거워서 빨리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서두르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수라탄멘. 신주쿠 5초메 소엔
연휴가 끝난 평일 11:30, 오랜만에 대만 요리 장원에 갔다. 예전에 갔을 때 홀 아저씨의 태도가 너무 무뚝뚝해서 기분이 나빴다. 다만 음식은 나름대로 맛있어서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기사는 여기. 그런데 11시 30분이라 그런지... -
은은한 유자 향이 나는 토로토로 해산물 돼지뼈 츠케멘이 구수하다. 새우 라멘・하루키
토요일 11:30, 새우 라멘 '하르키'에 갔다. 하르키의 해물 돼지뼈 츠케멘이 너무 먹고 싶었다. 먹어본 적은 없지만 메뉴판을 보고 맛있어 보여서 계속 먹고 싶었다. 고무사와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더 맛있을까. 가게에 들어서니 나름대로 손님이 들어왔... -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후쿠시마의 콜CALL, 스태미나덮밥도 맛있었다.
포근한 날씨의 평일 11시 35분, 엊그제 다녀온 토미쿠초의 콜을 다시 찾았다. 오픈 직후라 손님이 한산하다. 오늘 주문한 것은 스태미너 덮밥 860엔. 7분 45초 만에 배달되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다. 이쯤 되니 테이블과 테이블에 ... -
친절한 서비스와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 응원하고 싶어지는 다이닝 바콜CALL의 런치
정중한 서비스와 세련되고 아늑한 가게 안. 점심은 요일마다 메뉴가 바뀌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가고 싶다. 갑자기 추워진 비가 내리는 평일 11:30, 얼마 전 갔던 KOBAYA 옆에 있는 CALL call이라는 가게. 다이닝바가 점심을 하고 있다. 가게 앞에 메뉴판... -
특이한 메뉴지만 맛있지도 나쁘지도 않은 레바닐라 라멘. 신주쿠 신세카이도 쵸메의 천궁
별거 아닌 평범한 중화요리집. 특이한 메뉴지만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은 레바닐라 라멘.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토요일 11:30, 얼마 전 갔던 카레의 조각 근처에 아직 가게가 있어서 찾아갔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어느 곳도 영업을 하지 않았다. ... -
손님이 알아채지 못하면 안 된다. 문에 벨을 달아두는 것이 좋다. 신주쿠 신주쿠로 고무사미타마 라멘을 먹으러 갔다.
라멘도 특별히 맛있는 것은 아니다. 손님이 알아채지 못하면 안 된다. 문에 벨을 달아놓는 것이 좋다. 평일 11:15, 연창고무사. 대메뉴의 마지막인 진한 츠케멘, 츠케멘, 유부소바, 그리고 '라멘'을 먹으러 왔다. 점심시간 전인데 손님은 내가 들어온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