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에서 가끔씩 보던 Rahmen Eddie로. 휴무일과 영업 시작 시간을 확인하고, 아마도 혼잡할 것 같으니 점심 전에 들어가려고 생각하며 가보자.
라멘과 오니기리가 있다고 하는데, 트위터에 올라오는 사진과 동영상이 너무 좋아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個人的評価点数
이런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가고 싶어진다.
東京都新宿御苑前駅近くにある「Rahmen & Onigiri Eddie」の、リコッタチーズのミニラーメンに、たまご、明太子マヨディップ、胡麻ネギ坦々肉みそおにぎりがついた「ミニラーメン(リコッタチーズ)+おにぎり3種セット」✨#PR pic.twitter.com/CrFzCNmkF4
— 極上のグルメ (@gourmetroad5) October 25, 2023
도착한 시간은 11:30, 금요일. 이미 식사를 하고 있는 손님이 한 명. 매표소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한 명 한 명. 엄청나게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내 앞의 여성이 매표기를 조작한다. 뒤에서 지켜봤지만,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매표기. 이리저리 누르면서 원하는 것을 선택해 결제 화면으로 넘어가면 왜인지 모든 것이 리셋된다.
다시 한 번 다시 해보니, 미니라면과 오니기리샤넬 1개 세트까지 진행했는데, 계산 시에는 미니라면 1개 세트가 되어 있었다. 여직원은 점원을 불러서 환불해주니 그대로 한 개만 사라고 한다.
여성분에게 한 마디 사과를 받았다. 이런 알기 어려운 매표기라면 어쩔 수 없지, 사과할 필요가 없다. 나는 뒤에서 봐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바로 점원을 불러 신상품인 ‘진한 리코타치즈 대구크림 라멘’ 1,500엔을 선택했다.
이 ‘진한 리코타치즈 대구 크림 라멘’도 잘 모르겠다. 매표기 조작을 하다가 첫 번째 라멘에서 화면이 바뀌면 정식 명칭이 적혀 있다. 하지만 다음에는 면을 선택해야 하는데, 그때는 잘 모르는 이름으로 생략되어 있다. 얼핏 봐서는 알 수 없었다.
그렇게 나도 뒤에 있는 사람에게 늦게 왔다고 사과하고 카운터에 앉았다. 가게 안의 좌석 수는 카운터만 빼고 모두 좌석이다. 아마.
의자 밑의 짐칸이 매우 불편하다. 발이 밑에 놓기 힘들다. 물통이 있고, 물이 맛있다. 직원들은 주방에 한 명, 홀에 한 명, 홀에 한 명이다. 점장은 주방에 있다. 홀에 있는 젊은 남자는 매뉴얼대로 친절하게 응대해서 안심할 수 있다.
내가 들어간 시간은 11:30 정오 전인데, 매표소에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손님이 하나둘씩 들어선다. 카운터에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쉴 새 없이 손님이 들어온다. 역시 인기 가게다.
주위를 둘러보니 오니기리 세트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나도 오니기리 세트가 좋았지만, 매표소에서 뒤에 있는 사람을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아 맛있어 보이는 신메뉴 라멘으로 주문했다.
주문한 지 몇 초 만에 카운터 앞에서 라멘이 나왔다. 생각보다 그릇이 작고 양이 적다. 겉으로 보기에 색감이 좋다. 멋지고 맛있어 보인다. 냄새도 치즈 타라코 크림 향이 좋다.
섞기 전에 수프를 한 입 먹어본다. 당연히 맛있다. 라면이라기보다는 파스타 같은 느낌이다. 대구 크림 파스타는 자주 먹어본 적이 있다.
치즈를 잘 섞으라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수프를 한 모금 마신 후 전체를 잘 섞는다. 다시 한 번 국물을 한 모금. 역시 맛있다.
먹기 시작한 것이 11:45 정도였다. 이미 밖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대단한 가게다. 확실히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SNS에서 잘 어울리는 라멘 디자인. 봉고를 연상시키는 오니기리 디자인, SNS 마케팅을 잘하는 것 같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바로 먹고 바로 가게를 나간다.
맛있었지만 이것으로 1,500엔은 비싸다. 재료비에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알겠지만, 라멘 한 그릇으로 생각하면… 한 번쯤은 먹어볼 것을 추천하지만, 적극적으로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다.
다음번에는 매표소에서 당황하지 말고, 오니기리 세트를 먹어볼까 한다.
お店の詳細
- 店:Rahmen Eddie
- 食: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2/13279624/dtlrvw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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