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30,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러고 보니 믹스 프라이드가 먹고 싶다는 생각에 팜넷으로 향했다.
손님은 이미 한산하다. 얼마 전에 이어 입구로 들어가도 홀 직원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아니, 지난번에도 썼던 젊은 남성이 상당히 멍청하다. 입구에서 바로 옆에 있는데 옆으로 돌아서서 뭔가를 하고 있다. 보통은 기척을 느끼고 눈치챌 텐데 이 남자는 눈치채지 못한다.
個人的評価点数
한참을 서 있다가 드디어 알아차리고 안쪽의 테이블로 안내한다. 주문은 이미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메뉴판을 보지 않고 그대로 믹스 튀김 1,100엔을 주문했다.
오랜만에 온 팜넷의 샐러드바, 오늘은 마카로니, 두부, 콩 등이 라인업에 있다. 국물은 약간 매콤하다.
10분 정도 지나자, 멍청한 청년이 음식을 가져온다. 주문한 것과 다르다. 청새치 참치 치즈 같은 요리다. 다르다고 말했더니 다른 테이블로 가져간다. 그런데 그 테이블에서도 또 잘못 가져온다. 결국 다시 조리장으로 돌려보낸 것 같고, 13분 19초 만에 믹스 프라이를 여성분이 가져다 주셨다.
잘못 나온 요리는 다른 곳으로 가져간 것 같다. 왜 손님이 단 한 명밖에 없는 상황에서 요리를 잘못 가져오는 것일까. 내 테이블에 있는 전표를 보니 잘못된 요리 이름이 적혀 있다. 젊은 남자, 진짜 멍청이다. 주변 상황을 살피지 않고,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교육도 그렇고, 애초에 이 녀석은 그냥 바보다. 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자, 믹스 프라이. 튀김은 새우, 고로케, 흰살 생선이다. 새우가 아주 가늘다. 튀김옷을 입히지 않은 것은 좋지만, 겉으로 보기에 볼륨감이 없어 아쉽다.
접시에는 그 외에 소스, 타르타르 소스, 파스타, 고구마, 호박, 순무 등이 올려져 있다. 튀김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맛이 나지 않는다.
튀김은 소스나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는다. 가느다란 새우부터 먹어본다. 가늘지만 맛있다. 고로케, 흰살 생선도 맛있다.
양이 적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재료는 좋은 것을 쓰는 것 같고, 맛은 아주 좋았다.
팜넷은 만점이었지만, 접객이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점수가 내려간다. 팜넷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게지만, 접객은 소쿠리.
그렇다면 노엘이 훨씬 낫다.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홀 직원 여성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 좋았다.
お店の詳細
- 店:洋食レストラン ファムネット - ホテルリステル新宿
- 公:https://www.listel.co.jp/sp/restaurant/
- 食: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2/13148825/dtlrvw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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