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1:30, 요시카메스시(吉亀寿司)에서 식사를 하려는데 오늘은 휴무다. 어쩔 수 없이 주변을 둘러보니 스테이크 하우스 간판. 큼지막하게 붙어 있어 지뢰 같은 예감.
가게 앞의 메뉴를 보니 900엔대의 컷 스테이크와 1,300엔짜리 등심 스테이크. 절대 맛없을 것 같다. 입구 앞 아래를 보니 점심 메뉴가 적혀 있다.
個人的評価点数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하다며 매장에 들어가 매표기를 조작하는데, 도무지 점심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스테이크집이 맛있을 리가 없다. 먹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절대 맛없기 때문에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お店の詳細
- 店:ステーキハウス鉄板牧場 新宿店
- 食: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2/13050911/dtlrvw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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