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15, 어제 갔던 ‘잇뻬꼬뻬’에 다시 한 번 방문했다. 맛있고 인기 있는 곳이라서 토요일은 오픈 대기자가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일은 없었고 손님은 한 명뿐이었다.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지만, 언제 손님이 몰려올지 모르니 카운터에 앉으라고 한다.
個人的評価点数
오늘 주문한 것은 상등심 돈까스 정식 1,500엔. 점심에 1,500엔은 조금 부담스럽지 않나, 아니, 조금 과한 것일까. 어제 먹은 일반 돈까스 카레가 너무 맛있어서 한 단계 높은 돈까스를 먹고 싶었다.
주문한 지 12분 31초 만에 상급 돈까스 정식이 나왔다. 냄새는 별로 안 나지만 보기에는 괜찮다. 된장국은 돼지국밥 같았다.
커틀릿에 소스를 뿌려 한 입. 아, 정말 맛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튀김옷은 바삭바삭하고, 안쪽의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적당히 묻어 있어 육즙이 넘쳐나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기름기가 있다고 해도 고급 와규의 느끼한 기름기와는 달리 적당히 기름기가 있다. 딱 좋다. 식감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고기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이다. 맛있다.
테이블에 준비된 소금을 뿌려 먹는 방법도 있다. 히말라야 바닷물 소금과 핑크 소금이다. 둘 다 먹어봤는데, 나는 소스에 카라시를 살짝 얹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느꼈다.
양배추는 슬라이서로 얇고 곱게 썰어져 있고, 물도 수돗물이 아닌 것 같아서 아삭아삭하고 맛있다. 돼지고기 국물도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먹음직스럽다.
상등심 카츠 정식은 돼지고기 양이 200g이다. 어제 먹은 카츠카레는 150g이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200g으로는 부족하다. 한 단계 더 높은 특상 로스까스 정식이 있는데, 양만 다른 것일까? 아니면 부위가 다른 것일까?
역시 특상 로스까스 정식 2,000엔은 점심 식사 범위를 넘어서는 가격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다.
お店の詳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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