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넷을 넘어선다! 칼로리가 걱정되는 30대 남성이나 몸매가 신경 쓰이는 여성에게 추천. 도쿄 비즈니스 호텔 노엘의 참다랑어 런치!

평일 11시 30분, 점심시간이 있는 줄도 몰랐던 도쿄 비즈니스 호텔 노엘로 향했다.

도쿄 비즈니스 호텔이 런치를 하는 줄 몰랐다. 조금 전에 누군가가 호텔 앞 디스플레이 앞에서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알게 되었다.

個人的評価点数

호텔 앞은 이런 모습이다. 설마 점심식사를 하고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리고 이 점심은 또 좋았다. 가게 안은 넓고, 점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팜넷과 마찬가지로 뷔페 형식이고, 메인 요리는 맛있었다. 칼로리를 걱정하는 30대 남성이나 체형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자, 도쿄 비즈니스호텔의 점심 메뉴는 총 5가지 종류가 있다. 아래와 같다. 모두 밥, 샐러드, 수프, 음료,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다. 밥과 음료를 제외한 나머지는 뷔페 형식이다.

1. 수제 햄버거 일본식 소스 무즙을 곁들인 850엔
2. 닭고기 소테 버섯 소스 샤스수르풍 900엔
3.마구로 참치 포아레 버섯 곁들임 1,000엔
4.헝가리식 돼지고기 조림 토마토와 파프리카 크림 소스 1,000엔
5.설로인 스테이크 샤리아핀 스타일 1,100엔
6.고로케 카레 800엔
7. 새우 카레 800엔
8.미트볼 카레 800엔
9.치킨 오므라이스&치킨 너겟 800엔

점심은 세네갈층에서 먹는다. 도쿄 비즈니스 호텔 정문으로 들어가서 왼쪽을 보면 3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여성 종업원에게 처음 왔다고 말하자 친절하게 세트 내용, 뷔페 이용 방법 등을 알려주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마징가 참치. 바로 샐러드를 받으러 갔다. 오늘 뷔페에서 먹을 수 있는 샐러드와 수프, 디저트는 아래와 같다.
1. 써니상추
2.카이와레
3.보라색 양배추
4.당근
5.양파
6. 미역
7. 계란말이
8. 콩나물무침
9. 양파, 오이, 토마토 무침
10.마로니
11. 감자 샐러드
12. 콩소메 수프
13. 과일 펀치

한 접시 분량을 받아 천천히 먹어치운다. 주문한 지 12분 32초 만에 참다랑어가 나왔다.

냄새가 좋다. 참다랑어 자체는 조금 작고 플라스틱 쟁반에 담겨 있어 싸구려처럼 보이지만, 맛은 아주 맛있다.

먹으면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가끔씩은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게다가 테이크아웃도 용기에 담아 뷔페식으로 반찬을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다. 너무 멋지지 않나.

가게 안이 넓어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어, 참다랑어를 다 먹은 뒤에는 접시 샐러드를 먹어치웠다.

이것으로 1,000엔은 너무 싸다. 팜넷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 허례허식이 없는 만큼, 팜넷보다 더 좋게 느껴진다.

게다가 계산할 때 프리미어 패스포트라는, 제시만 하면 100엔 할인되는 카드를 받았다. 이건 위험하다.

지금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는데, 더 할인을 해줄 줄이야. 언뜻 보면 들어가기 어려운 가게일지도 모르지만, 한 번 맛보면 다른 가게로 갈 수 없을 것 같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팜넷과 마찬가지로 샐러드, 야채류는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칼로리를 걱정하는 40대 남성이나 몸매를 신경 쓰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점심식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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