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평일 낮 12시, 튀김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가보고 싶었던 호텔 앰플랜 지하에 있는 튀김주점 본즈에 갔다.
호텔 앞에 간판은 있지만 가게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지하라고 적혀있지만, 지하에 가게가 열려있는지 알 수 없어 지금까지 들어가지 못했다.
個人的評価点数
오늘은 미리 위치를 확인하고 오픈과 동시에 입장했다. 콘크리트로 마감된 멋지고 널찍한 가게 내부. 손님은 모두 개인 손님.
입점과 동시에 점심을 확인했는데, 낮부터 술을 마시는 외국인들이 많을 것 같다. 메뉴판에는 메뉴가 모두 1,200엔이라고 적혀 있다. 나중에 계산할 때 알았지만, 세금 포함 1,320엔이다.
메뉴판은 테이블에 있지 않고 점원이 가져와서 바로 눈앞에서 기다리게 했기 때문에 메뉴판은 자세히 볼 수 없었다. 애초에 튀김을 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아무리 바삐 움직인다고 해도 눈앞에서 주문을 기다리지는 않는 것이 좋다.
물은 정수기 셀프서비스, 휴지, 물수건은 없다. 중간에 들어온 외국인을 돌려보냈는데, 술은 마실 수 없나 보다.
주문 후 11분 11초 만에 튀김이 도착했다. 튀김 정식이 아닌 튀김 플레이트. 접시에는 다음이 담겨 있다.
밥
작은 튀김 몇 개
잎채소 소량
인스턴트 된장국
작은 두부
접시류도 있지만, 모두 적은 편이다. 이것으로 1,320엔이라니! 너무 비싸다! 바로 옆의 포레스트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빠르고 멋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양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NG. 숙성육 FORST6초메의 런치 런치
튀김을 먹어본다. 튀김 금상 수상이라고 적혀있는데, 뭐, 그냥 평범하게 맛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특별히 맛있는 것은 아니다.
12:30에 다 먹을 때까지 결국 손님은 한 명도 오지 않았다. 그래, 이건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
서두에도 썼지만, 계산할 때 알았지만 메뉴판 가격은 무려 부가세 미포함 가격이다. 게다가 현금으로 결제할 수 없다. 신용카드나 페이페이만 가능하다.
그래, 역시 절대 재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튀김은 보통으로 맛있지만, 양이 적고 1,320엔은 너무 비싸다. 신주쿠 6쵸메, 세키세키쵸메, 토미쿠초 근처에서 압도적으로 비싼 것 같다. 가성비 최악이다.
그래서 손님이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억지로라도 추천할 수 있는 점은 소량이라서 칼로리를 신경쓰는 30대 남성이나 여성에게 좋다. 또 점원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 같아서 점심시간에 영어 연습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추천하지는 않는다. 나 역시도 자주 가지 않을 것 같다. 작은 튀김 1개에 1,320엔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お店の詳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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