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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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서비스와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 응원하고 싶어지는 다이닝 바콜CALL의 런치
정중한 서비스와 세련되고 아늑한 가게 안. 점심은 요일마다 메뉴가 바뀌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가고 싶다. 갑자기 추워진 비가 내리는 평일 11:30, 얼마 전 갔던 KOBAYA 옆에 있는 CALL call이라는 가게. 다이닝바가 점심을 하고 있다. 가게 앞에 메뉴판... -
신주쿠 5,6초메, 토미쿠초에서 가장 강력한 코스 요리와 아늑한 편안함. 양식 레스토랑 팜넷
신주쿠 5,6초메, 후쿠시마치 중에서는 가장 코스프레가 잘되고 아늑한 곳이 아닐까. 매일이라도 가고 싶을 정도다. 평일 11:30, 자주 지나가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양식 레스토랑 팜넷. 오픈과 거의 동시에 들어간다. 자동문을 들어서서 왼쪽. 호텔과... -
섬세한 서비스와 대담한 새우튀김에 만족. 신주쿠구 토미쿠초의 고바야 KOBAYA(코바야)
극도로 맛있지는 않지만 섬세한 서비스와 대담한 새우튀김에 만족. 신주쿠 토미쿠초의 코바야 KOBAYA에 다시 가고 싶다. 평일 12:00, 전에 가본 적이 있는 토미쿠초의 KOBAYA로 향했다. 거의 개점과 동시에 왔지만, 이미 손님이 가득 차 있었다. 카운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