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レー– t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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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가져오지 않는다. 종업원들끼리 서로 떠들썩하게 이야기한다. 뭔가 향신료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 밀리톤 카페
조용하고 아늑하고 물은 맛있지만, 정작 중요한 스파이스 카레가 맛있지 않아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평일 14:00, 대로변에 위치한 멋진 카페가 눈에 띄었다. 밀리톤 카페라고 한다. 밖에서 보면 가게 안이 얼마나 붐비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 가게 앞 간... -
마음이 편안해진다! 정중한 인도인 점원이 마음이 따뜻해진다. 신주쿠구 신주쿠세카이초메 히무트리카레의 런치 런치
이곳은 또 가고 싶다. 신주쿠구 신주쿠구 신주쿠세카이초메 히무트리카레의 점심식사. 신주쿠에서 이렇게 정통 인도 카레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큰 난과 작은 밥, 카레가 포함된 B 세트는 990엔. 난은 한 개만 무료로 리필이 가능하지만,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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